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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장 보일러 불꽃감지기
불꽃감지기가 디스플레이있능건 아니고 dcs에서 불 들어오고 나가고 용도인데 이건 4-20ma신호로 하는건가요? 어떤 원리인가요?
2026.09.12
답변 4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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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 scanner라는 용어로 사용하며 보일러 버너쪽에 설치되고 scanner 보호 목적으로 에어를 공급합니다. Scanner 감지를 DCS로 신호를 보내구요. 일정 이상 신호가 없으면 화염이 없다고 판단해 보일러 트립을 시키기도 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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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신 것처럼 불꽃감지기에 자체 디스플레이가 없고 DCS에서 불꽃 유무만 표시하는 구조라면, 반드시 4~20mA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불꽃감지기의 경우에는 4~20mA 외에도 릴레이 접점이나 디지털 신호를 이용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원리를 간단히 보면 불꽃감지기 내부의 센서가 불꽃에서 발생하는 특정 파장의 자외선이나 적외선을 감지합니다. 예를 들어 UV/IR 방식이라면 UV 센서와 IR 센서가 불꽃 특유의 방사 패턴을 감지하고, 내부 회로에서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Flame Detected 상태로 판단합니다. 이후 이 상태를 외부로 전달하는 방식이 여러 가지입니다. 4~20mA 방식이라면 보통 4mA를 정상 상태, 20mA를 화염 감지 상태처럼 정해놓고 DCS의 AI 카드가 전류값을 받아 상태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조사에 따라 4mA는 정상, 20mA는 화재, 중간값은 Fault나 경보 단계 등으로 설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의미는 해당 모델의 매뉴얼이나 Loop Diagram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데 질문하신 것처럼 DCS 화면에서 단순히 불꽃이 들어왔다가 꺼지는 것만 표시한다면 릴레이 접점 방식일 가능성도 큽니다. 예를 들어 불꽃이 없을 때는 NO/NC 접점이 특정 상태이고, 불꽃을 감지하면 내부 릴레이가 동작하면서 접점 상태가 바뀝니다. 이 접점 신호를 DCS의 DI 카드가 받아서 화면에 Flame ON/OFF로 표시하는 구조입니다. 즉 현장에서 보면 불꽃감지기 → 케이블 → DCS DI 카드 → 화면의 불꽃 표시 순서가 될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공장 보일러에 설치되는 불꽃감지기는 자외선이나 적외선 센서를 통해 연소 반응에서 발생하는 광학 파장을 감지하여 DCS로 Signal을 전송합니다. DCS에서 불꽃의 유무만을 판별하는 용도라면 ON/OFF 접점 형태의 디지털 신호를 주로 사용하지만, 불꽃의 강도나 정밀한 상태 모니터링이 필요한 경우 4-20mA 아날로그 신호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디지털 신호 방식은 감지기 내부 릴레이 접점이 닫히거나 열리면서 DCS DI 카드로 신호를 전달하여 연소 상태를 즉시 판별합니다. 반면 4-20mA 아날로그 방식은 불꽃의 강도나 센서의 정상 작동 상태를 전류값 수치로 변환하여 DCS AI 카드로 실시간 연속 송신하는 원리입니다. 현장 설비 스펙에 따라 두 방식이 단독 또는 복합으로 적용되므로 해당 시스템의 입출력 카드 유형을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화공쟁이컨설턴트LG화학코사장 ∙ 채택률 82%DCS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계기 자체가 4~20mA에서 측정됩니다. 왜 0mA가 아닌지는 Power fail과의 구분을 토대로 쉽게 생각해보실 수 있을겁니다. 말 그대로 현장에서 불꽃이 감지되면 동작하는 것이고, 그 신호를 4~20mA로 변환해서 송신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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